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신중식 국회의원, 해양수산관련 기관·단체 및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기념식과 함께 미래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감성돔과 넙치 등 치어 종묘 1만미가 방류됐다.
이와 함께, 2012여수 세계 박람회 성공적 유치를 위해 행사참석자들에게 기념품과 홍보용 전단지가 배포됐다.
또, 어업인 스스로 불법어로 행위를 근절하고, 무기산 등 유해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것과 함께 수산물 유통질서를 조기에 확립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결의문 채택도 이어졌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행정부지사가 대신한 기념사에서 “오늘날의 바다는 과거 잡거나 기르는 어업의 공간에서 벗어나 국가간의 물류 교역 통로 및 관광·레저활동, 에너지 자원, 해양생물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어 바다를 통해 부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천혜의 비경인 2천여개의 섬, 드넓은 갯벌, 미네랄이 풍부한 몸에 좋은 바닷물 등 자연자원이 풍부해 이를 활용해 나가고 수산물도 신물질 추출 및 기능성식품과 의약품 소재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하고 소포장해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여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도립국악단과 서편제보성소리공연단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이날 참석한 해양수산인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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