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 1(금)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해양개발분야 최고의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동해안 해양개발과 청정해역 보전을 위해 『동해안 해양개발 정책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북해양관광 개발방안”, “경북의 해운항만물류 발전방안”, 경북 “통합연안관리방안”, “경북 바다 목장화 사업의 추진방향”등 4개 세션에 대해 KMI 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해양정책개발 분야 전문가와 교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세계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21세기 마지막 프론티어인 해양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민선4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첫 순방지를 울릉·독도로 정하고 동해안 해양개발 의지를 천명한바 있음”을 강조하고, “경상북도는 428km의 긴 연안과 청정 동해안, 독도주변 하이드레이트 등 천혜의 해양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동해안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국가발전을 선도하여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윤정길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세미나가 동해안 해양개발 대형 프로젝트 개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분석하고 “앞으로도 10월까지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와 같은 세미나 또는 보고회를 두세차례 더 가질 계획이라고 밝히고 연말쯤에는 경북을 먹여 살릴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해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금년 2월 해양정책 분야 국책연구 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독도를 포함한 동해안 해양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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