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추념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하여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고취할 계획이다.

먼저 6월 1일 오후 2시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보훈병원에 입원중인 국가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위문할 예정이며, 제52회 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 동구 신암선열공원에서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지방보훈청장 및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열묘지 참배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6월 6일 오전 9시 57분에는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이 앞산 충혼탑에서 각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된다.

대구시는 현충일 당일에는 전시민이 가정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민방위 경보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현충일 당일 충혼탑을 참배하는 참배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앞산네거리 영천영화식당에서 충혼탑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11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또 6월 15일 오전 11시에는 보훈 6단체장 및 보훈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간담회를 개최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6월 21일 오후 4시 30분에는 매일보훈대상 시상식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6월 25일 오전 11시에는 제57주년 6.25 기념식이 6.25 참전군인, 향군회원, 보훈단체 회원 및 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편, 6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시에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의 하나로 국가유공자 및 동반 가족 1인에 대해서 시내버스(6. 6 당일) 및 지하철(6.5 ~ 6.7) 무임승차를 실시한다.

또한 대구국립박물관에서도 국가유공자 및 동반 가족 1인에 대해서 6월 한 달간 박물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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