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경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하철2호선 경산연장사업이 지난 2005년 정부재정사업으로 선정된 후 경상북도, 경산시와 상생 협력사업으로 추진하여 오는 6월 4일 오전 11시 경산시 영남대 정문 앞에서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경산시장, 인근 대학총장, 정부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하철 2호선 사월역에서 경산시 영남대까지 연장 3.35㎞를 총 사업비 2,388억 원을 투자하여 건설하는 사업으로 2005년 9월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2006년 10월 건설교통부의 건설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조기 착공을 위한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인 턴키공사로 발주 (2개 공구)하여 올 4월 25일 시공업체를 선정하였다.

특히, 이번 경산연장 사업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서로 협의하여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범적 상생 협력사업으로써 건설협약을 체결하여 공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사업비는 서로 분담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 사업비 분담 : 지방비 40%중 대구시 20%, 경북도 10%, 경산시 10%

앞으로 착공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되면 당초 2012년 완공 계획을 1년 앞당겨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추어 개통토록 할 계획이다.

경산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하루 3만5천 명의 승객이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주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노선주변 및 역세권 개발이 촉진되어 지역경제 개발이 활성화되고 상생협력 사업으로 균형발전이 도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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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계획팀장 박재순 053-803-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