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작은교회목회대상’ 수상자 발표
작은교회목회대상 수상자 이춘동 목사(복된교회)
이번에 수상자로 결정된 목회자는 부산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성막부흥회와 세미나 등을 통하여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면서 꾸준히 부흥회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전하고 있는 작지만 큰 교회인 복된교회의 이춘동 목사이다.
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비평전문인은 "우리가 작은교회목회대상을 운영하고자 하는 것은 선교 100년의 한국 땅에서 순수하게 선교의 본질을 파악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 전파에만 집중하고 있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를 본받아서 한국땅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하나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고 말하면서 성경이 "예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서 함께 하신다"고 확증하고 있다며 특히 우리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에게 관심을 기울일 때가 지금이다고 밝힌다. 시상식은 7월 중으로 다른 부문의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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