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으로 우선 방향지시등·후미등·비상등·야간반사판 등의 등화장치 작동으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를 실시해 등화장치 작동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또 야간·악천후시 농기계를 운행할 때에는 반드시 등화장치를 작동시키고 야간 도로변에 가급적 주차를 삼가고 주정차를 할 경우 반드시 비상등을 켜야 한다.
특히 음주운전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며,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신호를 지켜 좌우의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을 확인한 다음 천천히 출발해야 한다.
이와함께 동승자는 운전자의 시야 및 레버조작을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시킬 뿐만 아니라 급회전·급정지 시에 사고의 발생위험이 크기 때문에 동승자를 태워서는 안된다.
아울러 농기계 운전 중에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서는 안 되며, 고열이 발생되는 소음기나 엔진점검정비는 열이 식은 다음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작업자는 신발이나 장갑의 진흙을 수시로 제거하여 미끄럼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작업기의 착탈시에는 평탄하고 단단한 바닥위에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다음 해야 한다.
이밖에 휴대용 예취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업반경 15m이내에는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만일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119로 연락해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말하고, 지시내용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골절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먼저 출혈을 멈추게 한 다음 골절 부분을 고정시켜 환자가 불필요하게 움직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화상을 당했을 경우에는 10분 이상 화상부위를 흐르는 찬물 속에 넣어 진정시키고 상처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 반지, 시계, 벨트 또는 꽉 끼는 옷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로션이나 연고 등을 바르지 말고 환자를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들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사고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잘 숙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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