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가빈’, 샹하이 스타일 딤섬 축제와 쿠킹 클래스
샹하이 소룡포등 홍콩의 딤섬 보다는 화려하고 풍만하며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영양도 만점인 다양한 딤섬 축제를 중국 샹하이 메리어트에서 초청한 게스트 쉐프 예 롱씨 (린다)와 함께 한다.
또한, 린다 조리장은 다년간의 숙련된 딤섬 만드는 기술과 중국식 딤섬을 배워볼 수 있도록 6월 16일과 23일 ‘샹하이식 딤섬 쿠킹 클래스’도 준비하였다. 샹하이 스타일의 쇼마이, 양배추 덤플링, 팥과 호박 딤섬 그리고 옥수수 치즈 덤플링등 다양한 종류의 갖가지 딤섬과 덤플링등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쿠킹 클래스 후의 식사 메뉴는 킹크랩 스프, 새우 칠리 볶음, 4종류의 샹하이 스타일의 딤섬과 누들을 준비하였다.
딤섬 단품 메뉴는 8천원 부터 있으며 점심 세트 메뉴는 4만원, 저녁 세트 메뉴는 6만원 부터 시작한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고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가빈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연락처
르네상스 홍보팀 강로미 02-2222-8622 019-282-3339
-
2007년 12월 17일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