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올해 초「경제특별도」선포와 더불어 2월 8일 개소식을 갖고 충북 도내 기업의 공장설립 운영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의 애로를 해결·지원해 주기 위해 문을 열었던 기업애로지원센터가 6월 1일부로 가경동에 위치한 (재)충청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T.236-9108)로 이전됐다.

그간, 기업애로지원센터는 자금·인허가·법률·인력 등 기업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파악·조사·해소하는 기업애로해결 전담창구로써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옴부즈만 12명과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한 법률 등 제반사항에 전문가적 자문을 맡아줄 10명의 자문위원을 위촉 운영하는 한편, 이들의 직무수행 능력 함양을 위한 워크숍 등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접수되는 애로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가 문제를 수집·해결하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올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북홍보관(구 경찰청 1층) 으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금번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이전하게 된 것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원스톱 기업애로해결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전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건물에는 중소기업지원기관(16개기관)들이 입주되어 있다.

한편, 센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기업애로지원센터에 대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로의 업무이관 및 이전은 직접적인 지원기능과 체제를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지원센터로서 충북지역 기업들의 애로해결을 One-Stop처리를 위해 잘된 일” 이라며, “앞으로 기업애로지원센터의 홍보강화 및 권역별 순회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보다 능동적인 애로상담 및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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