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빈증성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정태희 / 삼진정밀 대표)는 오는 2일부터 이틀간 충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대전에 거주하는 베트남유학생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0개 팀으로 나누어 축구와 족구 게임을 펼칠 이번 체육대회는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배재대학교에서 후원기관으로 참여, 민·관·학이 함께하는 뜻 깊은 외교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는 대전시 빈증성자매도시위원회 사무국장 김홍섭(예스미디어 대표)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베트남을 이끌어갈 인재를 지원함으로써 양국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대전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수 있도록 민간외교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빈증성자매도시위원회는 앞으로 6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재 대전 베트남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8월에는 의료봉사활동 전개, 9월에는 체육대회를 한차례 더 여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활동을 전개해 양국간, 특히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빈증성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민간사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또, “베트남 유학생이 학위를 마치면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들을 베트남에 대한 수출역군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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