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목포 연동초등학교 축구부 후원

뉴스 제공
티비에이치글로벌 코스피 084870
2007-06-01 11:04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지난 5월 22일 목포 연동초등학교 축구부에 330여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데이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총 16 학교가 베이직하우스의 Hope Project 후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250만원 상당의 회사차원에서의 후원 외에도 베이직하우스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80만원의 성금이 추가되어, 연동초등학교 축구부는 총 330여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

80년대에 창단되어 오랜 역사를 가진 연동초등학교 축구부는 목포 유소년 축구의 희망이 되고 있는 팀이다. 지난해에는 전라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와 전남소년체전에 입상하는 등 목포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연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후원식에서 "섬에서 통학하며 축구를 배우는 학생 등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높은 열의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베이직하우스는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를 찾아 다니며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꾸준힌 진행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스 서영진 팀장 / 신민정 02-566-8898 016-237-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