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목포 연동초등학교 축구부 후원
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데이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총 16 학교가 베이직하우스의 Hope Project 후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후원에는 250만원 상당의 회사차원에서의 후원 외에도 베이직하우스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80만원의 성금이 추가되어, 연동초등학교 축구부는 총 330여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
80년대에 창단되어 오랜 역사를 가진 연동초등학교 축구부는 목포 유소년 축구의 희망이 되고 있는 팀이다. 지난해에는 전라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와 전남소년체전에 입상하는 등 목포 지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연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후원식에서 "섬에서 통학하며 축구를 배우는 학생 등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높은 열의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베이직하우스는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를 찾아 다니며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꾸준힌 진행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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