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프로축구구단 ‘FC 서울’과 전략적 제휴

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 및 경기도 소재 320개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입장권 판매
- 하나은행에서 구매시 현장 판매가보다 1,000원 할인
하나은행(은행장:金勝猷/hanabank.com)은 서울연고의 프로축구 구단인 'FC서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K리그 2004년도 시즌부터 홈구장인 서울 상암경기장 입장권 판매 대행업무를 3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제휴에 따라 'FC서울'의 서울 상암구장 경기 입장권을 하나은행의 서울시 및 경기도 고양시 소재 320개 영업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현장 판매가격보다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앞으로, 하나은행은 'FC서울'과 함께 입장권 판매 대행 외에도 외국 축구 명문팀 초청 경기 이벤트 및 경평축구 등 여러가지 다양한 축구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FC서울'은 서울 연고 축구구단 창설여론에 따라 구 '안양LG'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명칭을 변경한 축구구단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외에도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 국가대표 A매치 경기 입장권 등을 판매 대행하고 있다.


☞ 보도자료 문의 : 하나은행 가계영업기획부 김영하 차장 (☎3788-5489)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