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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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7-06-04 09:21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명작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 www.takedown.co.kr)이 오는 6월 5일부터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이크다운’은 지난 4월 마지막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한 이후 오픈 베타를 위한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오는 6월 5일부터 이틀간 실시하는 ‘테이크다운’의 스트레스 테스트는 18세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맵 2종과 총기 4종, 미션 등의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맵들 중에는 DMZ와 청계지역에 이어 용산 지역이 추가된다. 가전 및 전산 상점이 밀집한 용산 전자 상가의 번잡한 중심부에서 펼쳐지는 총격전이 기대해볼 만 하다. 특히, 평소에 용산을 자주 찾는 유저라면 플레이를 하면서 실제 전자상가지역을 떠올릴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총기들 중에는 K-1과 M4A1 등이 있다. K-1A는 접철식으로 되어있는 개머리판이 휴대의 용이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특수 작전용으로 자주 사용되며 M4A1은 미국의 제식 카빈 소총으로 적당한 사거리와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 시가지전 등 좁은 공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하트비트센서, 재머, 클레이모어 등의 특수장비를 도입한 ‘테이크다운’은 지난 4월 종료한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미리 선보인 총기개조 시스템 또한 대폭 업그레이드해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훨씬 완성도 높은 전략적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테이크다운’은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에 앞서 새롭게 단장한 공식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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