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기업체감경기, 전월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105.6)

ㅇ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가 105.6로 조사 되어 금년들어 3월 이후 4개월 연속 호전됨(3월:112.3→4월:107.7→5월:110.9→6월:105.6)

ㅇ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은 내수 증가, 경기기대 심리 확산에 따른 기업설비 투자 증가, 세계경제 호황으로 인한 견실한 수출 증가 와 더불어 재고 조정으로 기업의 영업이익률도 향상되어 기업체감경기가 4개월 연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

ㅇ 산업별로는 제조업(103.0), 비제조업(109.6) 모두 전월대비 경기호전을 전망했으며, 제조업의 경우 중화학공업(101.7), 경공업(108.5) 모두 전월대비 호전된 경기를 전망

ㅇ 부문별로는 투자(108.7), 수출(106.0), 내수(104.5), 자금사정(103.3), 고용(103.1), 채산성(100.6)은 전월대비 호전을 전망했으나 재고(105.4)는 전월대비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

5월 실적 BSI도 104.1, 전월(4월 105.8)에 이어 다소 호전

ㅇ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102.1)과 비제조업(107.4) 모두 전월대비 실적이 호전

ㅇ 부문별로는 재고(106.0)를 제외한 내수(107.6), 수출(104.9), 투자(104.5), 채산성(102.7), 고용(102.5), 자금사정(102.1) 모두 전월 대비 개선

ㅇ 계절조정 6월 전망치는 106.1로 전월대비 호전을 전망했고, 계절조정 5월 실적치도 103.3로 전월에 비해 소폭 호전을 응답

ㅇ 매출액 상위 대기업 중심의 가중지수의 경우, 6월 전망치는 111.7로 개선을 전망했고, 5월 실적치도 106.8로 전월대비 다소 호전을 응답

BSI의 지속적인 호전 원인은 내수 회복, 수출 증가, 설비투자 증가, 영업 이익률 개선 등으로 분석

ㅇ 3월 이후 내수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금년 1/4분기 내수 전년동기대비 5.1% 증가) 있는 가운데 주요 수출대상국(중국, 일본, EU, 아세안)의 경기호조 지속으로 수출도 견조한 증가세(금년 1/4분기 수출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를 유지하고 있음. 특히 조선, 철강, 기계, 화학 등의 전통 산업의 수출 호조가 경기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ㅇ 향후 기업의 생산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기업설비투자도 점진적인 회복세(1/4분기 기업설비투자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를 보이기 시작함

ㅇ 최근 부동산 가격 안정과 더불어 국내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따른 이익 실현도 소비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현재의 경기회복 청신호를 가시화 시키기 위한 면밀한 검토와 정책적 대책 마련이 시급

ㅇ 달러와 엔화대비 원화환율의 하락세 지속으로 기업 채산성이 한계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환투기성 단기 외화차입 억제, 초과 공급 외화 유출 유도 등 정부차원의 근본 대책 마련이 요구됨

ㅇ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시중금리가 기업의 자금부담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하향 안정화 노력이 필요함

ㅇ 국제 유가 및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도 기업들의 채산성을 악화 시키고 있어 정부차원의 지원책(예: 유류세 동결) 검토가 필요함

ㅇ 이와 더불어 지주회사 규제, 대기업 정책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의 투자 및 생산 활동을 지원해야함

□ 업종별 동향

ㅇ 경공업(108.5)은 고무 및 플라스틱(125.0), 의복 및 가죽, 신발(115.4), 음식료(103.7)가 전월대비 호전을, 나무 및 목재(100.0), 섬유(100.0)는 전월대비 유사경기를 보임 (5월 실적(98.3)은 전월대비 부진)

- 매출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가중지수는 107.3로 대기업은 전월대비 경기호전을 전망

- 성수기 특수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액 증가 기대로 고무 및 플라스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전반적인 경기호전을 전망

ㅇ 중화학공업(101.7)은 선박,철도,항공기(141.7), 정유(120.0), 조립금속 및 기계(118.2), 제약 및 화학제품(102.2)가 전월대비 호전을 비금속광물, 의료 및 정밀, 과학기기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철강(95.7), 일차금속(93.8), 자동차 및 트레일러(90.5), 펄프 및 종이(53.3)는 전월대비 부진을 전망 (5월 실적(102.9)은 전월대비 호전)

- 매출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가중지수도 104.5를 기록, 대기업은 전월대비 경기 호전을 전망

- 최근 원화절상에 따른 수입자본재 투자 확대 등에 비추어 볼때 개선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큼

ㅇ 정보통신산업 중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116.7), 통신 및 정보처리(115.8), 반도체, 컴퓨터 및 전기(106.7)가 모두 호전을 전망

ㅇ 비제조업(109.6) 중 자동차 판매 및 차량연료(150.0), 운수(138.1), 소매업(120.8), 도매 및 상품중개업(106.5), 건설(106.0)은 전월대비 호전을, 숙박 및 음식점업(100.0)은 전월대비 유사한 경기를 전력 및 가스(75.0)는 전월대비 부진을 전망(5월 실적(107.4)은 전월대비 호전)

- 가스업종은 계절적으로 성수기가 지나 다소 큰 폭의 경기부진을 전망

□ 부문별 동향

ㅇ 내수(104.5)는 고무 및 플라스틱(150.0), 조립금속 및 기계(122.7), 의복 및 가죽,신발(107.7), 소매업(104.2)은 호전을 전망하였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100.0), 정유(100.0)는 전월과 비슷한 전망을 비금속광물(93.8), 자동차 및 트레일러(90.5)는 부진을 전망(5월 실적(107.6)은 호전을 전망)

ㅇ 수출(106.0)은 선박, 철도, 항공기(150.0), 고무 및 플라스틱(137.5), 운수(119.0), 조립금속 및 기계(113.6),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113.3) 등이 호전을, 통신 및 정보처리, 자동차 판매 및 차량연료,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력 및 가스, 정유, 의복 및 가죽,신발 등은 유사 경기를 전망(5월 실적(104.9)은 전월대비 호전)

ㅇ 투자(108.7)는 선박,철도,항공기(133.3), 의료,정밀,과학기기(125.0), 전력 및 가스(120.0), 철강(113.0), 고무 및 플라스틱(112.5), 운수(109.5), 소매업(108.3), 반도체,컴퓨터 및 전기(106.7), 비금속광물(106.3) 등의 업종이 호전을 자동차 판매 및 차량연료, 나무 및 목재, 섬유, 음식료, 숙박 및 음식점업(100.0)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전망(5월 실적(104.5)은 전월대비 호전)

ㅇ 자금사정(103.3)은 자동차 판매 및 차량연료(150.0), 정유(120.0), 조립금속 및 기계(118.2), 선박,철도,항공기(116.7), 고무 및 플라스틱(112.5), 통신 및 정보처리(110.5), 소매업(108.3), 운수(104.8), 영상.음향,통신장비(103.3), 등 대부분 업종이 개선을, 전력 및 가스(90.0), 일차금속(90.6), 펄프 및 종이(53.3) 전월대비 악화를 전망(5월 실적(102.1)은 전월대비 개선)

ㅇ 재고(105.4)는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96.7), 비금속광물(93.8), 제약 및 화학제품(93.3), 선박,철도,항공기(91.7)은 전월대비 감소를 전망했으나 나머지 대부분 업종은 전월대비 증가를 전망(5월 실적(106.3)은 전월대비 증가)

ㅇ 고용(103.1)은 자동차 판매 및 차량연료(150.0), 선박,철도,항공기(133.3), 전력 및 가스(110.0), 도소매 상품중개업(102.2) 등의 업종들이 전월대비 호전을, 운수, 정유 등은 유사경기를,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96.7), 음식료(96.3), 펄프 및 종이(86.7), 숙박 및 음식점업(83.3), 의료,정밀,과학기기(75.0)는 악화를 전망(5월 실적(102.5) 전월대비 증가)

ㅇ 채산성(100.6)은 펄프 및 종이(46.7), 전력 및 가스(65.0), 일차금속(87.5), 건설(96.0), 자동차 및 트레일러(97.6) 등으로 부진이 전망되었으며 나머지 업종은 전월과 유사 또는 개선 전망(5월 실적(102.7) 전월대비 소폭 호전)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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