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6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슈렉3>의 초록열풍이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실시한 설문 결과가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슈렉3> 주인공이 된다면?

영화포탈사이트 씨네서울(www.cineseoul.com)에서 실시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슈렉3>의 주인공이 된다면?’이라는 설문(기간 : 5/21~5/28 | 참여인원: 1,196명)에서 정준하-슈렉이 네티즌들의 44%의 지지율 속에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정준하의 평소 식신 괴물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큰 덩치와 슈렉이 가진 덩치 큰 초록 괴물이라는 점이 서로 완벽한 조합을 이뤄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정준하-슈렉의 커플에 이어 아깝게 1위 자리를 놓친 커플은 노홍철-동키 커플이다. 이들은 3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동키-노홍철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유는 정준하-슈렉 못지 않은 둘만의 가장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노홍철과 <슈렉> 시리즈 속 동키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속사포 화법의 달인인 것. 그 뒤로 단신이라는 신체적 악조건을 특유의 귀여움(?)으로 승화시킨 하하와 완소 눈망울을 가진 장화신은 고양이가 3위를, 박명수-프린스 챠밍이 4위, 무한도전의 간판 유재석-피오나 공주가 5위를 차지했다.

BEST 커플, 초록 괴물 슈렉-식신 괴물 정준하!

이색 설문인만큼 여기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슈렉3>의 멤버와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커플 조합을 보고 ‘딱이다’, ‘더 이상의 이처럼 완벽한 커플은 없다’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슈렉을 뽑은 이들은 ‘정준하의 외형적인 모습과 슈렉의 덩치도 딱 맞아 떨어진다’, ‘정준하와 슈렉은 정말 최고의 궁합을 이룰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겨 이들이 찰떡궁합임을 보였다. 또, 이번 <슈렉3>에서 카사노바의 본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장화신은 고양이 역에는 여자 게스트들에게 느끼한 추파를 던지는 하하가 적역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 실제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하하와 노홍철은 캐릭터 외적인 매력뿐만 아니라 서로 툭탁이면서도 함께 하는 모습이 장화신은 고양이-동키의 영화 속 설정과도 딱 맞아떨어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의 작은 뚱보 정형돈은 설문 문항에서는 빠졌지만, 번외로 <슈렉3>의 캐릭터 중 하나인 드래곤에 가장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화비틀기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매력이 슈렉스러운 웃음을 자아내는 <슈렉> 시리즈는 이미 국내에서 전국 5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최강의 애니메이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 지난 5월 18일 미국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오프닝 스코어 역대 3위의 기록을 경신중인 <슈렉3>의 흥행 돌풍은 오는 6월 6일(수) 대한민국 극장가에 상륙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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