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직 풀리지 않는 의문. 왜? 황정민은 데뷔 16년 - 한국영화 정상에 선 지금, 처음으로 공포 스릴러 브랜드 <검은집>을 선택한 것인가? 그가 이미 수년전 읽었다는 이 영화의 원작 <검은집>에서 그는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당시 일본 사회를 발칵 뒤집어 엎었다는 밀리언셀러 원작. 생명보험회사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는 기시 유스케의 최고소설‘검은집’. 그 스토리엔 무엇이 있길래 ‘최고’’완벽’’공포의 정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것일까? 이제 표정도, 고통도 없는 그들과 진실에 접근하는 황정민의 대결이 시작됐다. 작은 단서가 주어졌을 뿐이다. 결말에 다가섰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길 수 없다.

누군가 그곳에 있다!

시퍼런 칼날에서 황정민의 얼굴로 뚝뚝 흘러내리는 핏방울로 시작되는 화면. 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그곳에 누군가 있다. 도망치듯 달려가는 황정민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를 쫓는 존재, 싸이코패스의 대결을 추적하는 대결 메이킹. 관객들은 영상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도 대상을 볼 수 없지만 뼈 속 깊은 곳까지 그 공포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대상과의 싸움은 싸이코패스를 더욱 매력적이고 더 공포스럽게 만든다. 어지럽고 복잡한 어둠의 공간을 거칠게 뛰어다니는 황정민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거친 숨을 몰아쉬게 만든다. 이제 ‘북미 300만 존재, 신이 만든 완벽한 살인자들’ 이라는 어마어마한 카피와 감당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인 황정민을 통해 관객들은 묻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인가?”

처음부터 당신은 지목됐다!

황정민의 외마디 비명이 당신의 정신을 압도하는 순간 전체 인구 중 1%! 정장차림을 하고 우리 주위에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그들,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살인자인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당신 주변에도 있을 지 모르는 그들이 당신을 지목했다. 이제 공포는 당신의 몫이 된다!

영화 <검은집>은 경찰이 자살로 확인하고 포기한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보험 사정인 황정민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의문의 살인자 ‘싸이코패스’ 와 대결하며 빠져드는 전대미문의 공포 스릴러로 오는 6월 21일, 관객들에게 <검은집>에 숨겨진 비밀과 소름을 안겨줄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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