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관절염으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지속되는 통증으로 우울증까지 있다면, 전주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주목해보자. 전주시보건소에서는 관절염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관절염 자조교실 및 타이치 운동교실을 6월부터 운영한다. 6월 12일부터 3주간 주 2회씩 운영되는 관절염 자조교실은 대한 근관절건강학회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관절염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근력강화를 위한 탄력밴드 운동을 배우는 과정이다. 관절염 자조교실 이수 후 7월 3일부터 6주간 주 2회씩 운영되는 타이치 운동교실은 태극권을 관절염 환자에 맞게 접목시킨 운동으로, 관절의 통증감소 및 근력강화에 유익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6월 12일(화)부터 운영되는 관절염 자조교실은 소규모 그룹 교육 과정으로 6월 8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관절염을 진단받으신 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조교실 이수 후 타이치 운동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의 효과와 준비를 위하여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참석을 원하는 분은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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