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6.4(月) 16:30~18:00,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 주재로 對日 수출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원/엔 환율 하락에 대응한 민관합동 수출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원/엔 환율 하락으로 對日수출기업의 수출이 둔화되고 글로벌시장에서 對日경합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고 보고 이들 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우선 對日수출 촉진을 위해
- 對日수출기업에 대한 옵션형 환변동보험료 인하(80%), 수출신용보증 및 日本 현지 재판매보험 한도 확대(최대 3배)
- 日本 경기회복을 활용한 온라인게임, 에니매이션, 시니어 산업 시장 진출 등 적극적인 현지마케팅 활동을 전개
② 글로벌시장에서의 對日 경합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 對日 경합도가 높은 수출중소기업에 무담보소액대출 지원을 강화
- 해외 전시회 파견 등 시장개척사업, Kotra「中小기업 수출 지원단」선정시 우선 지원
- 對日 경쟁력 약화가 뚜렷한 美國지역에 대한 적극적 마케팅과 해외공동물류센터 등 현지거점 설치를 우선 추진(LA, 시카고 등)
③ 중소수출기업의 수출부대비용 절감을 위해
- 日本시장 진출의 주요 애로사항인 비관세장벽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 전자무역기반시설(U-Trade Hub) 확충을 통한 물류비 경감
- 전국 19개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 추진대학 선정을 통한 무역인력 공급 확대 등을 추진
이날 민관합동회의에서 對日 수출업체는 한결같이 원/엔 환율 하락으로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여 수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당국에 환율 안정을 강력히 건의하였음
산자부 홍석우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은 원/엔 환율이 원/달러와 엔/달러의 재정환율로서 정부의 역할에 한계가 있으나 외환당국에 환율안정을 적극적으로 요청토록 하는 한편, 산자부 차원에서도 對日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상시적으로 발굴하여 해소해 나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업계도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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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수출입팀 차동형 팀장, 김태우 사무관 02=2110-5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