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프린터가 호전을 보인 정보기기 수출은 전년대비 13.2% 증가하여 5월 디지털전자 수출증가를 주도하였음
전자부품(6.9%)은 반도체(-0.4%) 실적 부진으로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으며, 정보통신(2.7%)는 휴대폰(-8.6%)의 감소로 보합세를 보였고, 가전(-10.3%)은 감소하였음
수입(1.9%)은 전자응용기기(-28.9%), 계측제어분석기(-17.0%) 등이 크게 감소하면서 2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무역수지(4.6%)는 전년동기대비 1.9억불 증가
* 수입증감률 : (‘05.2) -6.5% → (‘07.5) 1.9%
1. ‘07년 5월 디지털전자 수출입 실적
□ 수출 : 전년대비 3.1% 증가한 95.3억불
정보기기(13.2%) 수출은 ‘04년 8월 이후 32개월 동안 계속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지난 4월(7.9%)에 이어 5월에도 증가세를 유지하였음
- 세계일류화 주력품목으로 생산과 해외시장 출하가 적극 확대되고 있는 프린터(74.4%)와, 윈도우비스타에 최적화된 20" 이상 와이트 제품 수요 증가로 LCD모니터(42.5%)의 실적 호전이 두드러졌음
반도체(-0.4%) 수출 감소로 전자부품(6.9%)은 25개월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가전(-10.3%)은 3개월 만에 다시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로 돌아섬
- 냉장고(7.7%), 세탁기(47.1%), 접시세척기(29.6%)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의 수출증가는 지속되었으나, 칼라TV(-21.3%)가 크게 감소하면서 가전이 큰 폭으로 감소
국가별로는 중국(23.9%)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였고, 러시아(165.4%), 터키(104.9%), 슬로바키아(60.8%), 체코(135.7%) 등 동구권 국가들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음
□ 수입 : 전년대비 1.9% 증가한 52.1억불
5월 수입은 가전(4.5%)과 전자부품(8.2%) 실적이 둔화되었고, 계측기(-36.5%), 경보신호기(-85.8%) 등 산업용기기가 크게 감소하면서 보합세에 그쳤음
- 중국, 미국 등으로부터 메모리반도체(269.2%) 수입이 급증하였으며, LCD패널(192.1%)도 對중 수입이 증가하였음
- 국가별로는 중국(17.4%), 프랑스(27.5%), 멕시코(36.2%) 등이 증가하였고, 미국(-14.6%), 대만(-16.5%), 영국(-10.2%) 등은 감소
□ 무역수지 : 전년대비 4.6% 증가한 43.3억불
수출 증가율이 둔화되었으나 수입도 함께 둔화되면서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9억불 증가한 43.3억불 흑자 기록
- LCD패널(11.4억불, 19.0%), 무선통신기기부품(6억불, 27.5%), LCD모니터(4.8억불, 63.1%), 냉장고(1.6억불, 7.0%), 세탁기(0.6억불, 46.0%) 등이 증가하였음
- 국별로는 중국(7억불, 34.6%), 미국(3.4억불, 121.8%), 독일(2.7억불, 21.5%), 러시아(1억불, 191.4%) 등이 증가하였고, 일본(-2억불, 505.9%), 싱가폴(0.8억불, -36.0%) 등은 감소
2. 주요 품목별 수출 현황 분석
□ 반도체 : 수출 29.3억불로 전년동월대비 0.4% 감소
메모리반도체(23.2%)는 공급과잉에 따른 판가하락으로 증가율이 둔화 추세이며, 비메모리반도체(-20.1%)는 감소
D램(41.6%)은 판가 하락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수출물량 증가대비 수출 금액 증가율이 낮게 나타났고, 플래시메모리(-17.3%)는 단가 하락으로 수출금액 감소
* D램 수출 : 물량 110.2% 증가, 금액 41.6% 증가, 평균단가 32.6% 하락
* 플래시메모리 수출 : 물량 16.1% 증가, 금액 17.3% 감소, 평균단가 28.7% 하락
□ 휴대폰 : 수출 13억불로 전년동월대비 8.6% 감소
휴대폰 수출은 초슬림 제품 등이 본격 출시된 프랑스(119.5%)가 급증하였고, 미국(16.4%), 독일(18.6%) 등 선진국과 러시아(516.7%), 터키(53.2%), 멕시코(93.3%)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하였음
그러나, 이탈리아(-65.7%), 싱가폴(-18.0%), 헝가리(-33.9%) 등이 감소하면서 다시 1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섬
* 미국(3.1억불, 16.4%), 프랑스(1.1억불, 119.5%), 독일(0.7억불, 18.6%), 러시아(0.7억불, 516.7%), 터키(0.4억불, 53.2%), 호주(0.4억불, 11.8%), 멕시코(0.3억불, 93.3%), 스페인(0.3억불, 32.6%) 등이 증가
□ 평판디스플레이 : 수출 13.5억불로 전년동기대비 30.9% 증가
LCD패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공급기업간 경쟁으로 인해 패널가격이 하락하면서 물량증가 대비 수출금액 증가가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음
중국, 미국, 스페인, 슬로바키아 등으로의 수출이 급증한 반면, 일본은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 물량 128.9% 증가, 평균단가 42.7% 하락
* 주요 수출국 : 중국(4.5억불, 127.9%), 일본(2.2억불, -48.3%), 멕시코(1.3억불, 55.7%), 스페인(0.8억불, 7298.3%), 독일(0.7억불, 21.9%), 슬로바키아(0.5억불, 518.3%), 폴란드(0.4억불, -1.4%) 등
□ 칼라 TV : 수출 4.1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1.3% 감소
LCD-TV는 시장가격 급락으로 물량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대형 TV에서 LCD-TV 수요가 PDP-TV를 능가하면서 중국, 멕시코 등 주요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PDP모듈 수출이 감소하였음
* 32" LCD-TV 가격 : (‘06.5) $1,354 → (’07.5) $966, 28.7% 감소
* 42" PDP-TV 가격 : (‘06.5) $2,298 → (’07.5) $1,670, 27.3% 감소
* 폴란드(0.4억불, 23.4%), 헝가리(0.1억불, 24.7%), 말레이시아(0.1억불, 213.4%)등은 증가 하였고, 멕시코(0.8억불, -30.2%), 중국(0.4억불, -27.2%), 슬로바키아(0.3억불, -26.7%) 등은 감소
3. 주요 국가별 수출 현황 분석
□ 미국 : 수출 11.4억불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휴대폰(16.4%)은 국내 기업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톱 브랜드’의 자리에 오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세탁기(99.9%)는 북미 최대 유통채널에 최고가 제품으로 입점하면서 전년동기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음
미국내 LCD-TV 및 디지털기기 생산 증가에 따른 LCD패널(118.6%)과 메모리반도체(21.9%) 증가가 지속된 반면, 대형냉장고(-19.4%), LCD모니터(-29.3)는 크게 감소하였음
□ 중국 : 수출 23.9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
對중 수출은 중국시장 수요 증가와 국내 기업의 중국내 생산 증가로 무선통신기기(36.2%), 평판디스플레이(127.9%), 냉장고부품(38.0%) 등이 크게 증가하였음
국내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초저가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내 휴대폰 생산을 늘리면서 무선통신기기부품(40.9%)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반면, 칼라TV부품(-27.1%), 경보신호기부품(-59.2%) 등은 감소
□ EU : 수출 16.3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9% 증가
對EU 수출은 1분기를 지나며 회복되는 듯하였으나 휴대폰(-22.4%), 칼라TV(-11.5%) 등의 감소로 증가율이 둔화되었음
LCD패널(57.4%), 메모리반도체(54.8%), LCD모니터(107.3%), 대형냉장고(26.5%) 등이 증가하였고, HDD(-15.3%), 에어컨(-13.3%), VCR(-9.6%) 등은 감소하였음
국가별로는 독일(11.1%), 프랑스(61.0%), 폴란드(25.8%), 스페인(164.1%) 등이 증가한 반면, 영국(-4.0%), 이탈리아(-60.1%), 헝가리(-15.8%) 등은 감소하였음
□ 일본 : 수출 7.3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2.0% 감소
對일 수출은 가전(-27.0%)과 전자부품(-25.6%)이 크게 감소하면서 5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음
* 對일 수출 : (‘02.2) -30.5% → (’07.5) -22.0%
LCD패널(-48.4%), 기타직접회로반도체(-81.1%) 등이 크게 감소하면서 무역 적자는 전년동기대비 1.7억불이 확대되었음
메모리반도체(34.6%), LCD모니터(56.5%), HDD(95.5%), 인쇄회로(57.3%), 실리콘웨이퍼(47.5%) 등은 증가
4. 수출입 전망
□ 수출 전망
○ 칼라TV 위축으로 가전은 감소세 지속 전망
대형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접시세척기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백색가전 수출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반면, 디지털TV를 비롯한 칼라TV는 지난해 독일 월드컵 특수에 따른 기저효과와 글로벌 기업간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영향으로 수출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정보기기 수출증가율 회복세 보일 전망
컴퓨터, 컴퓨터부품 등의 수출 감소는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프린터와 모니터의 실적향상이 이어지면서 정보기기의 수출 증가율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
○ 무선통신기기부품 실적 호전, 휴대폰은 감소 전망
국내기업들의 초저가폰 본격 출시에 따라 중국, 인도, 멕시코 등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무선통신기기부품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생산 증가에 따른 휴대폰 수출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D램 등 메모리반도체 수요시장 확대 전망
MP3P, PMP, 네비게이션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수요시장의 성장과 그동안 512MB~1GB를 주로 사용하던 윈도우xp에 이어 1GB~2GB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윈도우Vista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수요시장은 급속히 확대될 전망
□ 수입 전망
○ 유럽, 명품가전 적극적 국내진입 마케팅 실시
유럽의 명품 가전제품 기업들이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전시관을 신규 개장하는 등 국내 진입을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음
○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수입증가, 칼라TV는 감소
디지털TV는 우수한 품질과 중소기업들의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인하로 국산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은 감소하고 있음
반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백색가전은 해외 기업들이 고급화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어 수입이 증가 추세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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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디지털융합산업팀 김성진 팀장, 조영원 주무관 02-2110-5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