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노동부와 함께 오는 6월13일(수)에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원활한 서울생활 정착지원을 위해「새희망 일자리·문화마당」을 연다

이번행사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에 대한 취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오전에는 취업박람회 형식으로 ‘일자리마당’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일자리마당’에서는 2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새터민과의 1:1 현장면접을 거쳐 새터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구직상담원들이 새터민 개인의 적성 및 능력을 고려하여 바람직한 취업 희망 찾기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도 해주고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이밖에 창업을 희망하는 새터민을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전문 상담관이 정부지원 안내 등 소자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통일부에서 새터민 정착 관련 생활 애로사항 상담도 이뤄진다.

이외에 여성 새터민을 위한 뷰티컨설팅, 이력서 사진무료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행사에 참가하는 새터민들은 실질적인 취업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에는 현재와 과거의 음률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연주와 마술공연을 통해 새터민이 서울의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 행사후원은 통일부, 대한적십자사서울특별시지사, 북한이탈후원회가 맡았으며, 귀금속공예, 요리, 미용 등 직업훈련 시연 및 정보제공을 위하여 한국폴리텍대학 및 민간 직업전문학교가 참여 한다.

·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새터민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 배양 등 실질적인 정착지원이 되길 바라며, 우리 사회에 보다 빨리 안정되고 원만하게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행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새터민은 서울시 행정과(731-6229,6629)로 행사전일(2007. 6. 12.(화) 18:00)까지 전화로 참가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 우리나라에 북한이탈주민들이 입국하는 수가 해마다 증가하여 바야흐로 새터민 1만 명(‘07.2월 현재 총 10,099여명)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중에 약 60%가 서울 및 경인지역인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남한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새터민이 많다.

특히,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취업능력’이 부족해 새터민들의 취업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새터민 3천 172명(2006.12.31기준)중 학생·노약자등을 제외한 근로 가능인력은 2,197명에 달하나, 이중에 취업자는 593(26.9%)명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행정국 행정과장 전성수 02-731-6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