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고객맞춤형 문화유산메신저 프로그램 운영
이 프로그램은 먼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재 교실」과 「발굴현장 체험교실」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의 마산 구암중학교에서 발굴조사 동영상 강의, 가야역사 및 문화에 대한 영상강의, 발굴장비 소개 등의 ‘찾아가는 문화재 교실’의 개최를 시작으로 하여 오는 6월 9일에는 창녕 송현동 ‘발굴현장체험 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5월 19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발굴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 동의대 교수 20여명이 참여하였고, 5월 26일에는 동의대 교직원 가족 및 일반시민 100여명이 창녕 송현동 고분 현장에서 발굴조사 내용과 출토유물 성격 및 도굴과 파괴로 인한 지역문화재 실정을 이해하고 비화가야의 역사와 문화 실체를 체험하는 시간을 성황리에 가졌다.
특히,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는 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하여 관내 시민사회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성하여 방법 및 내용 등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보완해나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장애우 단체, 농촌 외국인 가정 등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국민들에게도 문화유산메신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관련 시민사회단체와 적극 협의 중에 있다.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는 향후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2007. 6. 9 : 구암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창녕송현동 발굴현장 체험교실
- 2007. 6. 13 : 개소 17주년 기념 일반시민 초청 강연회
- 2007. 9. : 장애우 단체, 창녕송현동 발굴현장 체험교실
- 2007. 10. : 창원 관내 초등학교, 찾아가는 문화재교실
- 2007. 11. : 농촌 외국인 가정, 가야 역사·문화 체험교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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