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개최한 제2회 대학생 문화재안내판 디자인 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병산서원’의 문화재안내판을 새로운 감각과 디자인으로 제시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의 ‘김지은, 강윤정 학생팀’의 『빠름과 느림, 변화와 보존 “시간을 비추다”』가 당선되었다.

문화재청은 6월 4일(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가작 3팀, 입선 10팀의 당선자를 발표하고, 이중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가작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7월 3일(화) 14:00, 국립고궁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상장과 부상으로 최우수상 300백만원, 우수상 150만원, 가작 50만원, 입선 2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당선자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수상자는 개별통지), 당선작 및 출품작은 관련 블로그(http://blog.korea.kr/euro65)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34개 대학 51개 팀, 78명이 참여하였고, 문화재 유형별로는 나주 복암리 고분군에 7개 팀, 병산서원에 17개 팀, 오대산 월정사에 5개 팀, 정산 서정리 9층석탑에 10개 팀, 신촌역사 및 한강철도교에 12개 팀이 각각 응모하였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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