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념식은 그동안 전주 군경묘지에서 추념식을 가졌으나, 금년부터 국립묘지로 승격된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거행하게 된것이며 이날 추념식에는 도단위 기관·단체장, 임실군 기관·단체장이, 호국원에 안장된 유족,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들의 깊은 뜻을 기리고 받들어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승화시킬 것을 다짐하는 날이 될 것으로 본다.
또한 현충일에는 전라북도 뿐만아니라 도내 각 지역별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애국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 참배 유족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이날 도에서는 버스 8대를 전주, 임실역, 버스터미널, 강진버스터미널 등에 셔틀 버스를 운영하여 추념식과 묘역참배 유족들에게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으며, 임실군에서도 임실지역 주요지역에 유족 수송 버스를 배치 운영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추념식 헌화용 국내산 국화 무료 제공>
이날 추념식에는 헌화용으로 써달라고, 우리나라에서 국산품종으로 연구 개발 재배한 국화 1,000송이를 국중갑씨가 무료로 제공하여 온국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현충일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보훈 5단체장과 도지사와 오찬 간담>
추념식을 마친 후에는 도 단위 보훈 5단체 대표와 도지사가 오찬을 함께 하며 보훈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보훈 가족 220세대를 선정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120세대에 1천 8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협에서 지정 기탁한 사랑의 쌀 80포대를 40세대에 지원하였다.
도에서는 도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220여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6월말까지 지역별로 병원을 지정하고 진료증 발급을 마무리 하여, 7월부터는 독립유공자 본인 및 유족이 병원진료 후 의료비중 급여 부분의 본인 부담 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중에서 전라북도 발전에 앞장서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유족 15명과 공무원 2명에 대하여 표창을 실시 할 계획이다.
◆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청소년 백일장』 개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공훈과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한 나라사랑 청소년 백일장 대회를 6월 16일에 국립임실호국원 경내 일원에서 전북도내 초·중·고교생이 참가하여 개최되며, 시상은 대상 6명, 금상 6명, 은상 6명, 동상 18명, 장려상 24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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