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청추아트소사이어티 주최와 국립중앙박물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를 위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인도미술사 교수인 비디야 데헤자(Vidya Dehejia) 교수가 특별히 초청되었다. 첫 번째 강연은 6월 13일(수)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2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날의 강연자는 2명으로, 우선 비디야 데헤자 교수가 자신이 기획한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안 아서 M. 새클러 갤러리의 “인도의 위대한 여신들” 전시(1999년)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서울대학교 불교미술사 교수인 이주형 교수가 간다라 미술의 연구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강연은 2007년 6월 14일(목)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대규모의 대중 강연으로 열린다. 이날 강연자 비디야 데헤자 교수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힌두교 미술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연 제목은 “성스러우면서 감각적인 인도 힌두 예술의 미”로, 여기서 데헤자 교수는 인간의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도미술의 특징과 힌두 신상의 감각적인 신체 표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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