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계회의(위원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는 6/13(수)~14(목)까지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20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앞두고 6/5(화) 오전 8시, 롯데호텔 37층 펄룸에서 제20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결단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에서는 워싱턴 총회에서 논의될 1) 한미FTA의 성공적 비준을 위한 경제계의 역할, 2) 한미 FTA이후의 추진과제, 3) 비자면제프로그램 추진현황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우리측 발언계획을 최종 점검하였다. 특히 미국의 신통상정책 발표로 한미 FTA비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만큼,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인사들을 면담하여 우리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조석래 회장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은 워싱턴 방문기간 중 Susan Schwab 미 USTR 대표, David McCormick 미 재무차관 내정자 등을 만날 예정이며 미 상하원 의회 인사들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이날 개최된 한미재계회의 결단간담회에는 조석래 회장을 비롯, 류진 풍산 회장, 현홍주 전 주미 대사, 김종훈 한미FTA 협상수석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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