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업분야 생산감소 영향분석 결과
한·미 FTA가 우리도 농업부문 생산감소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15년간 연평균 290.7억원~325.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 되었고, 이는 전국 피해액의 4.3%~4.9% 수준이며 15년간 총 피해규모는 4,361억원~4,88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금까지 대처 상황
우리 도는 지난 4. 2일 한·미 FTA협상이 타결된 이후 즉시 상설기획단 및 대책협의회를 구성하였고, 4.10일 도의회산업경제위원회 간담회에서 도내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협의를 한데 이어, 4.13일 도내 농업관련단체·전문가 등의 의견수련 기회를 가진바 있고, 도내 민감품목 26개 품목에 대한 영향 분석과 대응방안을 수립하였으며, 또한 5. 9일에는 한·미 FTA타결에 따른 농업분야 건의사항 42개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수립에 착수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 왔다.
이와 병행하여 한미 FTA협상 타결로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주력 품목에 대하여는 세부 대응전략(안)을 마련하여 지난 5.25일 한우경쟁력 제고대책 의견수렴 간담회를 축산기술연구센터에서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5.29일은 옥수수시험장에서 옥수수·콩 품목을 5.31일은 감자원종장에서 감자품목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의견수렴 및 품목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여타 품목에 대하여도 경쟁력 제고대책을 마련하여 시리즈로 발표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분야 강원도 대책 기본방향 및 향후계획
이번 한미 FTA 타결에 따른 도내 농업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리 도에서는 FTA 대응 대책을「농업·농촌·농업인」종합적 차원으로 접근할 예정으로, 이미 추진 중인 농어촌활력화 종합대책(‘04~’08)을 FTA체결에 대응한「강원농업 대도약 2013 Project」로 확대하여 10대 전략을 설정하여 고강도 경쟁력 제고대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하며, 품목별 경쟁력 제고대책으로 경쟁력 저하품목은 규모축소, 대체작목 개발, 작목전환을 유도하고,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품목은 규모화, 전업화, 시설현대화, 고품질화를 추진해 나가는 한편, 4대 신성장 동력으로「친환경농업·수출농업·농촌관광· 산림농업」을 중점 육성시켜 나가되, 도내 농산물 부존자원을 적극 활용한 농촌가공산업 육성, 도내 농산물의 Brand화·명품화, 농산물 안전성 제고대책 추진, 새농어촌건설운동 심화·발전, 1사 1촌·도시민 유치 등을 통한 그린투어리즘 활성화로 농외소득 창출, 농가소득 경영안정 도모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시책, 후계정예농업인력 육성 등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도 차원의 대책에다 향후 발표되는 정부 대응책을 포함하여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들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도내 관련 농업단체 및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확정할 예정이다.
종합대책에 대한 재원 확보대책으로는 우선 국비를 최대한 확보함은 물론 도비의 연차적 지원확대, 도자체 농어촌진흥기금 추가확보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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