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불법 주ㆍ정차 없는 쾌적한 창원 만들기’ 시책을 펼치고 있는 창원시는 불법 주ㆍ정차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단속 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는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를 이용해 본격적인 무인단속에 나선다.

그동안 시는 날로 증가하는 차량으로 교통소통의 어려움이 상시 발생하고 단속인력의 자연감소와 차량운전자의 준법의식 결여로 도로가 제기능을 하지 못함에 따라 첨단단속장비를 활용하기로 하고, 2003년부터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 14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는 최초로 최첨단 단속장비인 차량탑재 주행형(CCTV) 불법 주ㆍ정차단속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는 고정식 무인단속카메라(CCTV) 7대를 추가 증설해 불법 주ㆍ정차를 단속 중이다.

올해 추가 설치ㆍ운영에 들어가는 곳은 팔용동사무소 앞 1곳, 중앙동오거리 1곳, 상남상업지역 4곳, 무궁화아파트 앞 1곳 등이며 운영에 따른 사전홍보를 위해 설치지역 주요도로변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 시보, CJ 자막방송 등을 통해 이달 15일까지 홍보기간 및 시험운영을 거쳐 16일부터 본격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고정식 불법 주ㆍ정차단속(CCTV)시스템은 현장에 무인단속카메라(CCTV)와 LED전광판을 갖추고 가시거리 약 150M 안의 불법 주ㆍ정차된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인식함과 동시에 내장된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위치와 단속차량을 시청으로 송달하는 최첨단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10분 간격으로 2회 촬영한 후 단속을 종료하며 별도의 주차단속스티커를 발부하지 않고 주차 단속하는 무인단속(CCTV)시스템으로 연중무휴로 24시간 자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ㆍ정차질서는 단속에 앞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불법 주ㆍ정차 없는 거리 만들기 시책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교통행정과 055-212-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