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화에 대응한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신선농산물 수출단지육성, FTA 대체소득작목 발굴, 지역 부존자원을 이용한 향토산업, 한우, 사과 등 품목별 경쟁력 강화,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하여 2008년도 농업부문 지역특화사업비 468억원 중 국비 140억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2008년도 지역특화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수출유망품목인 파프리카, 고랭지양채류, 단호박 등 수출기반조성 사업과 FTA 대체소득 전략작목인 나무순채, 기능성 버섯, 대게를 이용한 김치가공산업 등 지난 5월 22일 지정한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최대한 우선 반영하였으며, 지역의 부존(賦存)자원을 이용하는 김천자두제품개발 등 1개 사업당 3년간 10억원을 지원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 5개소(김천, 영천, 청송, 성주, 봉화)를 선정하여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하였고 자연순환형 한우개량센터 시범목장 조성, 한우 명품화, 친환경 사과생산 지원 등 품목별 경쟁력 강화 사업과 친환경쌀 명품화 등 시대적 대세인 친환경농업기반조성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시장개방화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농수산국 관계관에 따르면 “2008년도 지역특화사업 예산신청은 지역특화 전략품목을 집중육성하여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의자생력을 갖추는데 역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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