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대형마트들이 지역기여도 향상방안(로드맵)을 제출함에 따라 6월중 「대형마트납품업체협의회」 구성에 착수 한다.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는 지난 5월 26일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홈플러스 아름다운 나눔바자회」를 개최하여 물품 167천점(價額 20억원 상당)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당일 판매한 수익금 25백만 원을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쓰도록 아름다운가게와 달서구청에 기탁하였다.

이와 함께 지역기여도향상 로드맵 제출을 통해 지역전단 전량을 지역 내 인쇄업체에 발주(연간 4억 원)하고, 지역업체 제품 매입액이 2006년도 1,500억 원 규모이나 매년 16.8%씩 증가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반기별로 “쉬메릭” 특별전을 개최하며, 용역서비스분야인 시설관리, 폐기물관리, 푸드점 등 3개 분야를 지역 업체에 위탁(년56억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도에 신규채용 800명을 지역민으로 채용하는 등 년 10%이상 고용인원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문화행사로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유치기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함께하는” 「대구시민을 위한 홈플러스 가족음악회」를 개최(1억 원 소요)하고, 대구시의 추천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어린이놀이터나 어린이집 시설개보수에 5천만 원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연간 3천만 원을 투입하여 “e파란어린이 환경 실천단” 2,000명을 모집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e파란어린이 환경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문화센터를 운영(연간 20억 원 소요) 실비부담으로 문화강좌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하나하나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신세계 이-마트도 지난 5월 22일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지역 소재업체 96개사가 참여하는『대구경북 중소기업초청상품박람회』를 개최(4천만 원 소요)하였으며, 참가업체에 대한 실사를 거쳐 6월 중순쯤 우수상품을 선정하고 2개월 정도 Test 판매기간을 거쳐 9월부터 이-마트매장에 본격적으로 입점 시킬 계획이다.

(주)신세계 이-마트는 또한 지역기여도 향상 방안(로드맵)을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시청, 대형마트, 납품업체, 상공회의소, 금융기관 관계자 등 15명 내외가 참여하는 「대형마트 납품업체협의회」를 6월중 구성하여 대형마트의 로드맵 이행상황을 수시점검 한다.

또 재래시장, 중소기업 및 대형마트의 상생협력방안, 지역납품업체 비율 증대 방안, 대형마트의 불공정 거래요구에 대한 협의 조정, 네트워크론 등 납품업체 운영자금 지원방안 등 다양한 상호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는 현재 준주거, 준공업 지역 내 대형마트 입점을 규제하는 도시계획조례를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향후 4차순환선 내에 대형마트의 신규진입 억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참고로 현재 대구지역에는 총 5개사 17개소의 대형마트가 영업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팀 팀장 신경섭 053-803-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