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의료원(원장 이동구)이 대구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중리노인전문병원이 1년 3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7년 6월 4일 개원하였다.

중리노인전문병원은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및 노인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목적으로 정부의 공립치매요양병상 확충계획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의료원 자부담 50억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었다.

병원은 지하1층, 지상5층의 242병상 규모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가정의학과 등을 운영하게 되며, 진료과목별 전문의 6인을 포함하여 1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고, 전 직원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여 입원어르신들에게 내 집 같은 분위기속에서 편안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입원대상은 치매 및 중풍, 당뇨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지신 분들로 장기요양 및 보호를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이며 조속한 시일 내 운영을 정상궤도에 올리고 시민들에게 저비용·고효율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mc.co.kr

연락처

총무인사팀 관리부 팀장 윤영욱 053-560-7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