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21세기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패션산업의 육성을 위해 패션 디자이너 등 현장 전문가, 패션 관련 학계 및 산자부·서울시 등이 참여하는 ‘2007 패션 발전 포럼’을 6월 4일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시대별 발전 상황을 되짚어 보고, 문화와 아이디어가 집적된 생활문화산업으로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패션의 산업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패션의 예술적인 속성 및 이를 위한 진흥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패션시장은 다른 어떤 시장보다 글로벌화 되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중저가 범용의류 중심의 저부가가치 시장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창의성·다양성이 핵심인 문화예술에 기반한경쟁력 있는 브랜드 육성이 시급한 현안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문학, 미술, 공연 등 기존 예술 장르와 패션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지식문화산업 영역을 발굴하고, 예술의 지평 확대 및 산업적 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T/F'를 구성을 통해 패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흥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문화부·산자부 및 서울·부산·대구 등 지자체들이 참여하는 범정부적 협력채널 마련을 제안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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