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컨버터블, 휴가철 제주도에서 렌터카로 경험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제주도에서 MINI 컨버터블을 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5일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제주도에서 스포티한 MINI 컨버터블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렌터카 전문 업체인 AVIS와 대진과 계약을 체결, MINI 컨버터블을 렌터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MINI 제주 렌터카 이용시, 기간에 상관없이 MINI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MINI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여기에는 MINI를 사랑하자 등의 ‘MINI 십계명’을 비롯하여, 계기판에 표시되는 경고등 설명서, 해변과 어울리는 MINI 디자인의 타투, MINI 핸드폰 고리, 컨버터블 탑을 오픈해 주행할 때에도 바람에 끄떡없는 헤어 왁스 등이 포함, MINI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MINI에 대한 이용객들의 호기심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최초로 렌터카 이용객에게도 웰컴 패키지를 도입한 MINI 마케팅 담당 한상윤 이사는 “국내외 많은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 곳곳을 MINI컨버터블과 함께 하여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MINI 컨버터블 소개

앙증맞고 독특한 디자인의 MINI 쿠퍼 오픈카 모델로 슬라이딩 전자동 소프트탑을 갖추고 있어 원터치 버튼 또는 리모콘 키로 단 15초만에 개폐되며, 40cm까지만 열고 썬루프로 활용 가능하다. 성능은 MINI 쿠퍼 컨버터블이 1.6리터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15마력과 최대토크 150Nm를, 쿠퍼 S 컨버터블은 1.6리터 수퍼차저 엔진으로 170마력과 220Nm을 발휘한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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