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청소년 박람회에 참여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부스에 2만 2천여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감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진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래 지향적인 청소년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가 청소년위원회에서 주최, 올해로 3회를 맞고 있다.

사랑과 나눔의 주제에서는 상담, 복지, 보호를 미래와 꿈이라는 주제로는 로봇체험, 항공우주, 정보통신 등이 다뤄지고 각종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부의 미래’의 저자 앨빈 토플러씨가 참여해 청소년과의 대화시간을 가져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청소년 박람회에 처음 참여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는 일반 관공서로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했는데 심폐소생술 교육, 나도 119 아나운서 체험, 화재진압복 체험, 소방장비 전시관 등을 통해 경기도정 및 청소년정책을 홍보하고 각종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문화의식 함양에 노력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나도 119 아나운서 체험코너가 첫선을 보였는데 경기소방뉴스와 각종 재난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소방홍보팀에서 운영하는 뉴스에 직접 아나운서가 되어 재난관련 보도를 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해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 일이키기도 했다.

소방본부 행사추진 관계자는 각종 체험과 전시물품 관람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예상보다 많은 2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등 행사 지원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주최한 청소년위원회 최영희위원장은 소방본부 부스를 직접 찾아 ‘모든 청소년이 심폐소생술을 알고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며 즉석에서 내년도 4회 청소년박람회에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안전 부스를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주최 측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 평창 청소년수련원과 스스로넷 등의 단체에서는 재난 관련 동영상에 대한 요청을 하는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단체에도 도 소방본부의 운영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소방본부 측은 예상외로 많은 청소년들이 높은 호응속에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각종 대회나 박람회에 소방안전 코너를 운영할 경우 적은 예산으로도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이 운영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기회는 늘이면서도 예산은 절감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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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소방재난본부 소방홍보담당 031)230-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