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6월 5일 제 12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협회 경기지회,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경기일보와 공동으로 광주시 소재 경안천 청석공원과 광주 도자박물관에서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경안천 사랑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 서정석 용인시장, 우봉제 환경보전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각종 환경단체 회원, 주민, 학생 총 2500명이 참가했다.

주요행사로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나누어지며 기념식에는 환경보전 유공자 74명 (공무원 20, 교사 10, 민간인 44)명에 대한 표창 수상과 함께, 경안천지킴이 단체로 자원한 광주시 경안중학교, 에버렌드 등 13개 단체가 휘장을 수여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광주 도자비엔날레 행사장에서 1000 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여 환경 그림그리기 및 백일장 대회가 개최되고, 경안천변에서는 친환경상품 전시, 경안천 관련 사진 및 그림 전시, 환경체험 부스 운영, 대기오염측정 시범, 음악공연 등이 실시된다.

환경국 관계자는 금년 환경의 날은 예년과는 달리 관련 환경단체들이 직접 행사주체로 참여, “경안천”이라는 한 개의 테마를 정해 실시하기로 했다며, 내년 행사도 금년과 같이 특정한 테마를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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