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부품 공동개발 성공시 260억원 투입으로 매년 4,910억원 매출창출 기대
전경련은, 향후 3년간 3개 시범사업 과제에 26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매년 4,910억원 이상의 신규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동 과제들의 연구개발을 위해 산·학이 컨소시움 형태를 구성하고 정부가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건의하기로 했다.
LED 상용화를 위한 조명관련 법규 및 품질공인규격 제정 등 긴요
전경련은 LED 조명 상용화를 위해 정부가 Block별 표준화로 시장 진입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주도의 개발사업을 활용하여 CLTC(Californ -ia Lighting Technology Center)와 같은 정부주관 고효율 조명 상용화 연구소를 설립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정책사업을 통해 LED 조명 시점적용 및 보급확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특히, LED 조명 상용화를 위해서는 표준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조명관련 제반 법규를 개선하는 한편, 미국의 Energy star 인증과 같은 품질 공인규격 제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예컨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주정부와 학교가 공동으로 고효율 조명기기 활용을 위한 적용기술연구와 시연 및 교육을 담당하는 CLTC를 설립하여 관련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에너지정책에 맞춰 백열전구 금지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 LED는 수명이 형광등에 비해 8배, 백열등에 비해 20배 이상으로 길고 유지보수가 쉬우며 소비전력이 백열등의 17%, 형광등의 67%에 불과하다. 또한, 무수은 광원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적어 환경친화적이며 파손시 화재위험이 없고 유해 전자파가 방출되지 않아 안정성이 뛰어난데다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등 심미적인 특성도 지닌다.
도금산업 등 기초 부품소재 기반강화 시급
전경련 부품소재특별위원회는 도금산업의 경우 국제수준의 시험/분석/평가/진단체계 구축과 디자인ㆍ정보지원 기반 및 R&D역량 강화로 도금산업 및 표면처리 기술경쟁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07년 제1차 부품소재특별위원회에는 강호문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5인과 자문위원 12인 그리고, 산업자원부 김용근 차관보가 외부 초청인사로써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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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이병욱 산업조사 본부장 최원락 부장 02-377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