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본 최고의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소녀 스타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의 순정멜로 <눈물이 주룩주룩>이 작지만 좋은 영화를 알아보는 영화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 상영이 결정되면서,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헐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요즘 한국 영화도 아닌 일본 영화가 연장 상영에 돌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5월 17일 전국 14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눈물이 주룩주룩>은 훈훈한 바람이 섬세한 감성을 자극하는 5월에 가장 어울리는 영화로, 오키나와의 눈부신 풍광을 배경으로 일본 최고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진실한 연기와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통해 연인 관객들과 청소년 관객,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왔다.

<스파이더맨3>,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등 대작 할리우드 영화가 강세를 보이는 5월 극장가는 스크린 잡기가 그야말로 ‘하늘에 별따기’ 였다. 블록버스터가 아닌 외화들은 한국영화 보다 사정이 더욱 심해 <눈물이 주룩주룩>도 애초 전국 140개 상영관에서 개봉했으나, 개봉 3주차에 이르자 10개 관 이하로 떨어지며, 몇몇 영화로 스크린이 싹쓸이되는 한국 영화계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그러나 <눈물이 주룩주룩>의 입소문을 듣고 관객들이 꾸준히 극장을 찾자, 중앙시네마에서 연장 상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작지만 진실하고 호소력 있는 영화의 힘으로 영화 팬들의 지지를 이끌어 낸 것이다.

서로 사랑하기에 너무 가까운 두 남녀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순정멜로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최고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의 진실한 연기와 순수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로 지난 5월 17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연락처

ALL THAT CINEMA(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