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병원,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 지정되어
‘보호자없는 병원’이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도 병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보호자 또는 고가 간병인을 사적 고용하는 대신 병원에 적정 간병 인력을 배치하여 ‘보호자 상주가 필요 없는 병원’을 추구한다.
이번 선정된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을 포함하여 단국대병원,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4곳으로 호남권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시범사업은 6월 25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시작일로부터 1년간으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병동의 18병상이 참여하고 12명의 간병인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간병인이 필요한 환자는 1일 15,000원 정도의 부담금 지불로 간병인을 둘 수 있게 돼 기존 부담금 대비하여 볼 때 환자부담이 크게 3분의 1로 줄어들게 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위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간병인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환자만족도를 높이고 “환자중심의 선진병원”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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