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보도와 관련하여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발송한 공문은 ‘선로 인접공사 안전관리 협조 요청’제하의 공문이며, 코레일은 한국철도시설공단(5월25일)과 동 공단이 위 공사의 감리를 맡긴 감리단(5월28일)에 동일한 내용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협조 요청을 한 바 있음.
코레일이 이 같은 협조 요청을 하게 된 배경은 경의선 복선전철 제2공구 노반신설공사 중 가좌정차장(전철역사) 건설공사 인접 열차운행선 구간에 지하수가 유출되고, 이에 따른 흙·모래의 유출로 구멍이 발생해 노반침하로 인한 선로변형이 발생되는 등 선로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이에 코레일은 5월 25일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시공, 안전 등을 총괄 관리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 6개항의 요청사항을 공문으로 보냈으며, 5월 28일에는 공단측이 관리 감독하는 시공 감리단에도 동일 내용의 공문을 직접 공문을 발송하게 된 것임.(철도관련 건설공사와 관련된 모든 안전조치는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소관사항임).
※ 참고로,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설립목적이 다른 별개의 기관임. 철도구조개혁에 따라 지난 2004년 1월 1일부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개량·시설관리를 관장하고 있으며, 2005년 1월 1일 발족한 코레일은 철도 운영·유지보수·영업 업무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가좌전철역사 공사도 모든 시공, 안전관리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조치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의 협조 요청사항(6개항)에 대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조치결과는 다음과 같음
가. 경의선 가좌역구내 상·하선 열차서행 협의 후 시행
: 공단측에서 5월 31일자로 코레일에 공문을 보내와, 사고구간을 포함한 가좌역 구내에서 2007.6.11일~8.10일까지(09:00시~ 18:00) 상하선 모두 시속 60km로 서행운행 할 것을 요청함.
나. 기존선로 레일빔(철길 밑 보강) 설치
다. 공사 인접선로 노반 탐사·보강을 위한 그라우팅 시행(돌 축대나 건축물의 갈라진 틈에 시멘트나 모르타르 등으로 메우는 일)
라. 공사구간의 기존선로 변형을 전반적으로 판단, 조치 가능한 감시자로 24시간 배치
마. 저상홈(낮은 플랫폼) 포장면 침하에 따른 보강
바. 선로보수에 따른 도상자갈부족개소 자갈살포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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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기술단 토목시설팀장 신유현 042-609-3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