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IOC 위원, 유럽 소국가대회 참석
6월4일부터 모나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유럽 소국가 대회에 참석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활동을 펼이고 있는 박용성 IOC 위원(맨오른쪽)이 Jacques Rogge IOC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 Heinz Schaden 잘츠부르크 시장(왼쪽), 러시아 Vitaly Smirnov IOC 위원(왼쪽에서 두번째)과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박용성 IOC 위원은 이번 대회에서 Jacques Rogge IOC 위원장, Patrcik Hicky 유럽올림픽위원회위원장, 모나코 Albert왕고 리히텐슈타인의 Nora de Lie 공주, 룩셈부르크 Gran-Duc 등 유럽의 왕족 IOC 3명, 세네갈의 Lamine Diack, 프랑스의 Gu Drut, Henri Serandourm, 스웨덴의 Pernilla Winerg 등의 IOC 위원들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
특히 이번 모나코 대회는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하는 7월 과테말라 IOC 총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국제 스포체 이벤트로 평창뿐만 아니라 경쟁도시인 잘츠부르크, 소치 등의 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열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용성 IOC 위원은 이번 대회에서 Jacques Rogge IOC 위원장, Patrcik Hicky 유럽올림픽위원회위원장, 모나코 Albert 왕, 리히텐슈타인의 Nora de Lie 공주, 룩셈부르크 Gran-Duc 등 유럽의 왕족 IOC 3명, 세네갈의 Lamine Diack, 프랑스의 Gu Drut, Henri Serandourm, 스웨덴의 Pernilla Winerg 등의 IOC 위원들을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지를 부탁했다.
박용성 IOC 위원은 2005년부터 각종 국제경기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평창 유치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 들어서도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대회 참석 등 지난 5개월 동안 130여일을 세계 각국을 도는 등 평창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또한 박 위원은 남은 1개월 동안 우르과이 등 남미를 포함해 일본, 그리고 유럽을 다시 돌며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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