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신용 증감 및 잔액 추이
2007년 1/4분기중 가계신용은 전분기(+23조 1,459억원) 및 전년동분기(+7조 2,713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4조 5,534억원 증가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4조 8,470억원 증가<전분기 : +20조 9,786억원 증가, 전년동분기 : +7조 3,768억원>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여신심사 강화 및 주택구입수요 위축 등에 따라 예금은행의 대출 증가폭이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크게 축소(+14조 6,230억원→+2조 4,178억원)
신용카드 등에 의한 판매신용은 2,936억원 감소<전분기 : +2조 1,672억원, 전년동분기 : -1,055억원>
연말 매출편중에 따른 계절적 요인 및 일부 신용카드사의 신용공여일 축소조정 등을 반영
2007년 3월말 가계신용잔액은 586조 5,169억원(가계대출 : 555조 2,783억원, 판매신용 : 31조 2,386억원)으로서 전분기말대비 0.8%, 전년동기대비 10.9% 증가
Ⅱ. 형태별 동향
1. 가계대출 동향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7년 1/4분기중 가계대출의 금융기관별 동향을 보면, 예금은행 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은 활기를 띠었으나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분기중 2조 4,178억원 증가하여, 전분기(+14조 6,230억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 <전년동분기 : +5조 30억원>
비은행금융기관 대출도 상호금융(농협·수협 단위조합) 등 신용협동기구를 중심으로 1조 2,679억원 증가하였으나, 전분기(+6조 327억원)보다 증가폭은 축소 <전년동분기 : -861억원>
여신전문기관 대출은 할부금융사의 일반신용대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분기(-485억원)의 감소에서 증가(+7,265억원)로 전환<전년동분기 : +2,049억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국민주택기금의 대출은 4,348억원 증가하여 전분기(+3,713억원)보다 증가폭이 다소 확대<전년동분기 : +2조 2,550억원>
2007년 3월말 현재 가계대출금 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에 있어서는, 최근 수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온 예금은행 비중이 62.8%로 2006년말에 비해 1%p 하락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시중은행)
2007년 1/4분기중 시중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담보형태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 44.1%, 소비 및 기타용도 55.9%로 나타남
가계의 주택구입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은행권이 대출을 취급하면서 채무상환능력 심사를 강화함에 따라 주택용도 비중이 절반 이하로 낮아짐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주택관련 대출이 위축되면서 10년이상 대출비중이 전분기의 57.0%에서 49.4%로 하락
반면, 2년미만 대출비중은 21.8%에서 27.6%로 상승
담보형태별(2007년 3월말 잔액기준)로는 주택담보 비중이 전분기말의 57.9%에서 57.8%로 하락한 반면, 신용·보증 비중은 31.5%에서 32.1%로 상승
2. 판매신용 동향
2007년 1/4분기중 판매신용은 연말 매출 편중에 따른 계절적 요인 및 일부 신용카드사의 신용공여일 축소조정 등으로 전분기(+2조 1,672억원)의 증가에서 감소(-2,936억원)로 전환<전년동분기 : -1,055억원>
여신전문기관(신용카드사+할부금융사)의 판매신용은 1,517억원 감소<전분기 : +1조 9,218억원, 전년동분기 : -1,463억원>
백화점 등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1,419억원 감소<전분기 : +2,455억원, 전년동분기 : +4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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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