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능력을 제고하고, 고급기술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운영사업에 16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도비 4억원, 국비 8억원 등 총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9일 지원계획 공고 후 접수된 도내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무현황, 연구개발 투자액, 연구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의 평가와 더불어 협력대학에 대한 대학 측의 참여의지와 전담교수의 지원의지, 연구기자재 보유정도 및 활용 용이성, 연구개발 활동 정도 등을 중기청과 합동으로 평가하여 16개 업체를 최종결정하게 되었다.

중소기업이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R&D 자원을 활용하여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원업체로 선정될 경우 운영성과에 대해 매년 평가하여 연구소 설치 및 연구수행에 소요되는 경비를 최대 3년간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이 지원사업으로 기업이 자율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여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소 설치에 따른 연간 30여명의 고급기술인력의 일자리 창출, 대학과 자율적인 협력체제 구축 등 기업경쟁력과 기술개발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 기업지원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으로 전라북도 내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들이 이를 계기로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 성과에 따라 지원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사업 선정업체 및 협력대학
○ 순창골전통식품, (주)건지소프트, (주)신흥콘크리트, 우리디자인문화연구소, (유)한독엘리베이터, (주)아워택, (주)세원하드페이싱
(협력대학 : 전북대학교)
○ (주)평강특장자동차, (주)원광전자, 삼광유지(주), (주)쿨테이너
(협력대학 : 원광대학교)
○ 썬메디텍(주) (협력대학 : 전주비전대)
○ (주)세인테크 (협력대학 : 호원대학교)
○ (주)씨엔텍 (협력대학 : 군산대학교)
○ (주)바이오월드 (협력대학 : 우석대학교)
○ (주)제이엠애니메이션 (협력대학 : 예원예술대학교)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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