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생명 무배당 다이렉트 키즈보험 출시
1.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암보장 강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암보장을 강화했다.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소아암은 환경 오염과 유전적 요인 등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00~2004년 상반기까지 10세 이하 어린이 진료비 1,033억 중 암 진료비는 939억원을 차지하여 아이 질병으로 가슴 아픈 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갑작스런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보험을 통해 해결하고자 ING생명 무배당 다이렉트 키즈 보험(고급형, 2구좌)의 경우, 백혈병, 뇌암 등 고액암 진단 확정 시 최고 4,000만원까지 지급이 되며 수술 횟수에 관계없이 암수술 1회당 8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암으로 입원 시 3일 초과 입원 1일당 10만원이 지급됨에따라 암의 발생에 따른 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2.재해 보장 강화
각종 재해 보장을 강화해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잦은 재해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제 1급 장해 시 매년 1,000만원씩 15년간 확정 지급함에 따라 특히 어린이에게 필요한 재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3.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질병 및 재해 보장
모든 질병 및 재해에 관계없이 입원 및 수술 급여금을 지급함에 따라, 기존에 보험을 가입하고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는다.
4.만기 환급금 지급
5년 후 만기시 100만원을 확정 지급을 함으로써 저축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가입 연령은 0~15세 어린이이며 보험 기간은 5년 만기 보험료 납입 주기는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등 소비자의 재정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번 ING다이렉트 키즈 보험은 ING TM 센터를 통해 전문 텔레 컨설턴트와의 자세한 상담 후 가입 할 수 있다
무배당 다이렉트 키즈 보험(일반형)을 10세 남자 어린이가 5년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했을 때, 월납 보험료가 29,800원이다.
상품관련 문의 : 1588-5995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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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3일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