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혁신센터(RIC: Regional Innovation Center): 종전의 지역기술혁신센터(TIC)와 지역협력연구센터(RRC)를 통합한 모델로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기술개발, 장비공동활용 등 협력 모델임
지역혁신센터(RIC)사업은 성장잠재력이 있고 산업화가 기대되는 지역전략 산업과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연계시켜 관련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금년도 신규사업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지자체에서 55개 대학(센터)이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8개 센터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중에서 경상북도는 2개 센터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2개 센터는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 등 지역전략 산업분야에서 지정을 받게 되어 관련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신규센터로 지정된 2개 대학(위덕대, 경일대) RIC에 대하여 대학의 연구개발기반을 확충하고 기술개발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행 TIC 및 RRC 보다 지원 폭을 크게 확대하여 매년 센터당 도비 1억5천만원을 10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종전의 대학의 공급자 위주의 연구개발 및 장비구축 보다 참여기업 및 인근 중소기업의 수요를 중점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위덕대학교(친환경 전기에너지설비 및 부품 소재 지역혁신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국비 7, 지방비 2, 기타 8), 사업기간은 '07부터 '17년까지(10년간)이며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와 연계를 통하여 신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덕대학교는 에너지 특성화대학으로 국내 최대 친환경 전원시스템에 대한 핵심기반기술을 확보하고, 동해안 E-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여 관련 설비 및 부품산업을 육성하는데 구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일대학교(자동차부품 시험 지역혁신센터)는 총사업비 12억원(국비 7, 지방비 2, 기타 3), 사업기간은 '07부터 '17년까지(10년간)이며 이 센터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부품산업의 집적지인 경산, 영천, 경주를 연계할 수 있어 자동차부품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경일대학교는 지능형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등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전환기에 자동차부품시험 전문화센터로서 자동차부품의 소재시험, 환경유해 물질 분석·평가, 국제규격에 맞는 시험 및 평가기술의 확보 등 자동차 부품의 국제무역장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혁신센터(RIC) 유치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지역단위 평가팀을 구성하여 현지확인 평가와 중앙평가에 대비하여 왔으며 또한, 도비 대응 부담금 확보 등 지자체의 강한 의지와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사업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기존의 6개 센터를 비롯하여 신규로 2개 센터를 유치하여 전국 최다 지역혁신센터(RIC)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여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혁신센터(RIC)와 인근 중소기업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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