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제20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여름철 수도권 관광객을 경북으로 대량 유치하기 위하여 도와 시군이 함께 공동 홍보전을 펼친다.

금년, 20회째를 맞는 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관광전 중 가장 오래된 국제관광박람회로 그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유엔 산하의 UN-WTO(국제 관광기구)의 공인과 후원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박람회로, 1일 유동인구가 10만명 이상되는 코엑스몰에 위치한 코엑스박람회장에는 기간 중 6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16개 광역자치단체와 해외 60여개 국가 480여 부스가 참가하고 국내외 관광관련인사 3,000 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관광홍보전을 펼친다.

이번 박람회에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를 비롯한 도내 10개 시군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경북관광개발공사가 함께 참여하여「어서오이오 경북 2007」을 캐치프레이즈로 경북홍보관을 설치하여, 2007 경북방문의 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역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와 대표 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행신문사, 리빙 TV 등이 참가하는 프레스 미팅에 경북도가 참가하여「2007 경북방문의 해」대표 브랜드사업으로 시작부터 인기리에 추진되고 있는「테마가 있는 경북주말여행」을 비롯한, 달빛기행, 고택체험, 템플스테이 등의 다양한 기획상품을 소개한다.

한편, 600년 만에 찾아 온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를 방문한 관광객 2,000명에게 푸짐하게 제공되는 2007 경북방문의 해 특별이벤트「황금돼지를 잡아라」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1박 2일로 도내 경쟁력 있는 15개 테마코스와 명소, 축제 등 구석구석을 들러보는 열차상품으로 6월 9일 서울역에서 첫 운행되는「GO GO 경북주말열차」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홍보관에서는 경상북도 관광자원 맞추기 퀴즈 경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 이벤트를 매일 실시하여 경북방문의 해 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경북의 전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방문의 해 기념으로 유명 화가의 캐리커쳐를 현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시군부스에서도 포항시의 DPA 스트레스 측정, 경주시의 탁본뜨기, 신라의상 입어보기, 안동시의 투호놀이, 성주군의 참외접붙이기,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의 곤충잡아보기, 울릉군의 을릉·독도 링걸기, 동해권 시군의 동해권 관광명소 고리걸기 등 흥미롭고 다체로운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시군을 홍보함과 동시에 방문객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국내외관광객을 대량 유치하기 위하여 하반기에 개최되는 경기국제관광전과 부산국제관광전 등의 국내관광전과 중국,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대형 해외교역박람회에도 적극 참가하여 경북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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