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가 발령하는 포항 진전지 조류농도의 경우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여과지 폐쇄, 응집침전 장애 등 기능저하요인이 되고 수돗물 냄새의 원인 되는 클로로필a의 경우 주의보 발령 기준(15㎎/㎥)이하로 검출(최고12, 평균 5.5)되었고, 간독소 및 신경독소를 생성하는 남조류의 경우 세포수가 1㎖당 500개가 주의보발령 기준이나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대구지방환경청장이 발령권자인 운문댐, 영천댐, 안계댐의 경우도 올해들어 현재까지 3개소 모두 주의보 수준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조류란?
수온이 높은 하절기에 물속에 질소, 인 등 영양물질의 과다로 발생되는 현상으로 조류 개체수에 따라 주의보, 경보, 조류대 발생 등 3단계로 예보가 발령된다.
예보발령단계별 조치사항으로는 조류주의보시에는 취수구에 펜스설치 등 조류제거 조치를 실시하고, 취·정수장에서는 활성탄 처리 등으로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며, 조류경보시에는 취수구를 조류발생 수심이하로 이동함과 동시에 분석기관에서 조류독소분석을 실시하며, 조류가 대대적으로 발생할 경우 취수를 중단하는 등 비상급수 체제로 전환한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식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수원댐 및 저수지의 조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는 조류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관계기관에 전파하는 등 예보발령 단계별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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