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14일 개봉 예정인 <시간을 달리는 소녀>(감독_호소다 마모루/ 수입, 배급_CJ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야마모토 니조 미술 감독과 사다모토 요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작품을 빛내 주었다. 연출, 캐릭터, 미술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이 같은 숨은 주역들에 의해 감성이 살아 숨쉬는 수작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났다.

수채화처럼 투명한 느낌, 지브리의 미술 감독 야마모토 니조

야마모토 니조 미술 감독은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함께 지브리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원령공주>의 배경을 책임진 인물이다. 그가 이번에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미술을 담당하며 또 한번 마법 같은 솜씨를 발휘, 실사보다 더 리얼한 배경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한,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학교와 마을, 골목길 등이 상세히 묘사된 그림들은 관객들에게 친근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지브리 애니메이션 이상의 뛰어난 영상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함없는 손 그림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야마모토 니조 감독의 숨은 정성과 노력이 있었기에 3D 애니메이션에서 느낄 수 없는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탄생할 수 있었다.

밝고 명랑한 신세대 감각, 캐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

한일 양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상처받은 십대 캐릭터로 유명한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이번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통해 또 한번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무감각한 상실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했던 전작에 비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캐릭터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밝고 기운 넘치는 십대 주인공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딜 봐도 말괄량이인 소녀 마코토와 야구에만 몰두해 있는 스포츠 소년 치아키, 그리고 단정한 모범생 친구 고스케를 탄생시킨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깔끔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로 십대 시절 한번뿐인 청춘을 상기시키며 마지막까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고 있다.

두 명의 숨은 주역들에 의해 탄생한 눈부신 감성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오는 6월 14일 CGV에서 만날 볼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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