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부터 전자부품연구원이 기업의 사업계획 및 투자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
* 유망 전자기기 및 부품에 대한 산업 및 기술 동향, 업체 동향 등에 대한 자료는 전자정보센터 홈페이지(www.eic.re.kr)를 통해 공개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호원 산업자원부 미래생활산업본부장의 ‘융합시대의 디지털 전자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을 이끌어 갈 유망 전자기기(디지털 TV, IPTV(Internet Protocol TV), 가정용로봇 등 11개) 및 전자부품(멀티미디어칩, RFID 등 24개)에 대한 기술 및 시장동향과 발전전망이 발표될 예정
이번 행사에서 발표되는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세계 전자산업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여러 기능 및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구현하는 디지털 전자의 발전 패러다임을 의미하는 차세대 디지털 컨버전스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
세계 전자산업시장은 2007년 1조 5,437억불로 추정, 전년대비 5.8% 성장이 예상되어 2005년 이후 약 6% 성장을 기록
* 분야별 성장률(‘06대비 ’07년) : 가정용 4.5%, 전자부품 6%, 산업용 4.4%
- 국내 전자산업 수출은 전년대비 16%증가한 1,331억불로 전망
세부 분야별 발전 트렌드를 살펴보면
- 디지털정보가전은 다양한 매체(지상파, 위성, 케이블 등)를 언제 어디서나(Ubiquitous)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 중
- 휴대형 컨버전스 기기는 천만화소 카메라, DMB, GPS 등 첨단기술이 접목이 되는 다기능 컨버전스 제품으로 진화
- 이동통신부품은 유비쿼터스 환경의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순수 통신기능을 담당하는 부품 이외에 카메라모듈, DMB 기반의 멀티미디어구동칩과 차세대무선인터넷의 한국표준인 WiBro baseband chip 등이 신규 채용되고 있음
- 디스플레이는 모니터, TV, 휴대용 기기 등의 수요 증가로 FPD(Flat Panel Display)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OLED의 상용화가 급진전을 이루고 있음
- 전지산업은 고용량, 고안전성, 고출력 제품개발과 저가격화를 위한 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이 주요 트렌드
- 네트워크부품의 주요 수요처는 과거 노트북PC에서 콘솔게임기, 디지털카메라 등의 소비자 가전으로 급속하게 재편될 것으로 전망
- 광전부품은 본격적인 화상통화와 UCC 열풍으로 카메라모듈용 CMOS 센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 저장부품은 DRAM 매출의 60%이상을 차지하는 PC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주력 메모리 제품의 위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한편, 이러한 전자산업의 발전추세에 대응하여, 산업자원부 김호원 미래생활산업본부장은 “융합시대의 디지털 전자산업 발전전략” 발표에서 “2015년 세계 3위의 디지털전자 강국 구현”을 위해 ①한-미 FTA를 산업구조 고도화의 계기로 활용하고, ②디지털 융합 신산업의 기반을 확충하며, ③차세대 성장동력의 조기 산업화를 촉진하며, ④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하고, ⑤특허분쟁 및 환경규제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등 5가지 전략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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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디지털융합산업팀 김성진 팀장, 조영원 주무관 02-2110-5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