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기 불황 탓도 있겠지만 이미 경쟁이 심화될 때로 심화된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은 말 그대로 눈물겹다.

갈비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www.nhkm.co.kr)에서는 일명 스파이더 마케팅(spider marketing)이라하여, 상품의 직접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는 본인 매장 외 타업종의 점포를 주요거점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타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여 매출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즉, 가맹점 상권내의 양념갈비를 취급할 수 있는 업소를 철저히 조사해 가맹점 한 군데에 거미줄 같은 판매 네트워크 망을 설치하는 것이다.

기존 전단지 마케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매출의 폭을 대폭 신장시킬 수 있는 판매전략으로 현재와 같은 불경기 속에서 가맹점주의 판촉비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다양한 판매 루트 개척으로 서로의 매출 동반 상승까지 노리는 경복궁 아침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이다.

실 예로 경복궁아침 분당점의 경우 오픈 한달 만에 반찬가게 7군데, 슈퍼 5군데, 갈비 집 2군데, 미용실 1군데 등에 위탁계약을 체결, 이들 업소로부터 발생되는 매출이 1500만원이 넘을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우피족', '통크족' 이라는 말은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자신들만의 삶을 영위하는 노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렇듯 실버 세대가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면서 파스타 전문점 '스파게띠아'(www.spaghettia.co.kr)에서는 한국전통 식재료인 고추장을 소스로 개발한 이색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고추장 만조 스파게띠'가 바로 그것.

스파게티라는 메뉴는 평소 젊은 여성층이 선호했던 음식이었지만 스파게띠아는 한국 전통의 고추장소스를 가미한 매콤한 맛의 한국식 스파게티로 노년층까지 타겟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 '후에버'(WHOEVER)에서는 그들만의 커플 마케팅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고 있다. 스노우 머신을 이용해 여름에도 눈을 체험할 수 있게 한 눈 체험 마케팅은 이미 그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바 있다.

이 외에 커플스트로우는 실용신안등록까지 마친 것으로 두 사람이 함께 빨아야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그리고 티어컵(Tier Cup)은 '컵 속의 컵' 즉, 이중컵을 뜻한다. 이는 하나의 컵에 음료와 푸드를 함께 담아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또한 국제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컵 아래에는 음료를 컵 위에는 케익이나 스낵을 함께 담을 수 있어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고려한 아이템이다.

커플스트로우나 티어컵은 특히 커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커플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앤에치푸드 개요
NH food의 갈비 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 계열사로는 NH franchise의 ‘계경목장’이 있다. ‘경복궁 아침’은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간 연구 개발하여 탄생한 브랜드이다. 현재 지사 및 가맹점 모집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도 주문 및 배달을 하고 있다. 2007년 후반기부터는 메뉴의 다각화 방침에 의하여 탕류, 죽류 등 전통 한식류로 확대하여 전통음식 전문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nhk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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