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계자는 “선로는 상·하행선 모두 6일중 복구될 것으로 예상되나, 여객열차 운행재개는 전차선 상태 등 제반 상황에 대한 안전점검을 먼저 실시한 후 결정될 것”이라며, “붕괴면에 가까운 하행선로는 정밀점검이 요구돼 당분간 상행선로를 이용한 단선운전이 불가피”함을 밝혔다.
이에 따라 경의선 통근열차 수색~서울역 구간은 7일부터 운행이 재개된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에만 통근열차 14회(출근 8회, 퇴근 6회)가 운행되며, 기타 시간대(24회) 통근열차는 현행과 같이 임진강~수색역 구간에만 운행된다. 한편, KTX 행신-서울역 구간은 전차선로 점검이 끝나는대로 운행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가좌역 사고의 여파로 일부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경부·호남·전라·장항선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도 7일부터는 모두 정상운행된다.
한편, 코레일은 경의선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열차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수색~서울역, 행신~서울역 구간의 셔틀버스를 계속 운행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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