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휘발유 성수기의 미 휘발유 재고증가와 정제가동률 상승 전망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 하락한 $65.6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5/B 상승한 $70.45/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은 나이지리아 석유생산 추가 차질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0.55/B 상승한 $65.35/B선에 형성됨

휘발유 성수기에 진입한 미국의 휘발유 재고증가 예상과 정제가동률 상승전망이 제기되면서 유가하락에 영향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발표를 앞두고 실시된 블룸버그 사전조사에 의하면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6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정제가동률도 전주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91.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세인트루이스의 A.G. Edwards & Sons사의 Eric Wittenauer 에너지 분석가는 당분간 미 휘발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오만 동부지역을 향하고 있는 태풍으로 인한 원유수출 차질 우려가 브랜트유 상승요인으로 작용

시카고의 Alaron Trading사의 Phil Flynn 분석가는 오만에 접근하고 있는태풍이 브랜트유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 태풍의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는 한 시장의 변동성은 심할 것으로 분석

오만 정부는 태풍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인해 원유수출은 최대 6시간 정도 지연될 수 있다고 오만관료의 말을 인용하여 블룸버그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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