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 도시철도 1호선 2구간 송정리역과 국철 송정리역간의 지하 연결통로 설치사업을 착수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비 14억7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5월말부터 공사현장 주변 가설울타리 설치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도시철도 1호선 송정리역 지하1층 대합실과 국철 송정리역 1층 대합실 입구를 연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연결구간은 길이 26.4m, 폭 8m의 통로에 에스컬레이터 2대와 계단 1개소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 8일 한국철도공사와 부지 무상사용 및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시철도와 국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사기간 동안 철도이용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 2구간을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 구간은 서창역~옥동 차량기지까지 총 연장 8.14㎞이며 정거장 6개소 및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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